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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휘궁 특수 맟춤 부적(符籍) 제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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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0-07-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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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符籍)

종교 이전부터 존재한 신통력 있는 주물. 흉신(凶神), 사귀(邪鬼)를 쫓고 재액(災厄)을 예방하는 그림이나 글씨를 말한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주부(呪符) 또는 부주(符呪)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부적(符籍)이라고 한다. ‘부신 부()’자와 서적 적()’자로 무엇인가로 표시한 문서나 물건이라는 뜻이다

부적은 천상(天上)의 원적을 이승의 현세에 맞추어 바꾸려는 장치로도 이해된다. 일부에서는 부작(符作)이라고도 한다. 이는 부적을 비롯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든 입체물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액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는 제액초복(除厄招福)은 인간에게 가장 원초적이면서 간절한 염원이다. 인간의 원초적인 생명(生命)유지 욕구와 의지가 하나의 상징적 도상(圖像, 이미지)으로 표출된 것이 부적이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나 견갑형 동기에 묘사된 작살에 찔린 고래와 창에 찔린 사슴이 부적의 효시라고 볼 수 있다. 어로와 사냥의 성공을 기원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심리가 반영된 소망의 부적으로 판단된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시대적 상황의 변화에도 부적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다양화하는 이유는 의미가 있는 가상적 조작물을 몸에 지니면 그 염원이 현실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는 부적의 근원적 의의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이 부적에 거는 기대가 치유, 즉 카타르시스(catharsis)적 효과이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제 35호 김금휘

금휘궁 특수 맟춤 부적(符籍) 제작 문의 : HP 010-8906-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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